세계사 이야기

    하루 3분, 세상을 바꾼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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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이 월급이었다고? — Salary의 비밀

    AI 생성 삽화

    '월급'이라는 말 속에는 소금이 숨어 있어요. 돈 이야기인데 왜 하필 소금일까요?

    고대 로마에서 소금은 아주 중요한 자원이었어요. 냉장고가 없던 시절, 소금에 절이는 것은 음식을 오래 보관하는 가장 널리 쓰이던 방법 중 하나였거든요. 로마에는 소금을 실어 나르던 길에 '소금길(비아 살라리아)'이라는 이름까지 붙어 있었답니다.

    로마 병사들이 받던 돈은 라틴어로 '살라리움(salarium)'이라고 불렀어요. 그런데 이 말 속에는 소금을 뜻하는 '살(sal)'이 들어 있어요. 왜 하필 소금이라는 말이 붙었을까요? 사실 이건 지금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어요. 병사들에게 소금을 사라고 준 돈이었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져 있지만, 그걸 확실히 보여 주는 기록은 남아 있지 않거든요.

    확실한 건 두 가지예요. 오늘날 월급을 뜻하는 영어 'salary'가 소금이라는 말에서 나왔다는 것, 그리고 로마 사람들에게 소금이 그만큼 값진 것이었다는 것. 나머지는 아직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로 남아 있답니다.

    다 읽었으면 한 문제 — 월급을 뜻하는 영어 'salary'는 어떤 낱말에서 나왔을까요?

    정답: 소금을 뜻하는 라틴어 sal

    로마 병사들이 받던 돈 '살라리움(salarium)'에 소금을 뜻하는 '살(sal)'이 들어 있고, 여기서 salary가 나왔어요. 다만 정말로 소금을 사라고 준 돈이었는지는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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