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기록

    무재고 온라인 판매, 상품 8개 올리고 6주 — 주문 4건이 전부 한 상품이었다

    2026. 10. 7. · 직접 운영하면서 잰 기록

    무재고 판매를 시작하면 제일 먼저 보는 숫자

    무재고(위탁) 판매는 도매처 상품을 내 스토어에 올리고, 주문이 들어오면 도매처가 바로 발송하는 구조다. 재고 부담이 없으니 시작 장벽이 낮다. 대신 처음 보는 숫자가 대개 틀린다. 우리는 스마트스토어에 상품 8개를 올려 두고 2026-10-08 기준으로 원장을 다시 셌다.

    마진표의 46%는 실제로 12~38%였다

    소싱 단계 표에는 마진이 45~46%로 찍힌 상품이 다섯 개였다. 이건 판매가에서 공급가만 뺀 값이다. 스마트스토어 수수료(약 6.6%)와 배송비에 붙는 결제수수료까지 빼면 그중 네 개가 개당 순마진 38%로 내려간다. 가격 실험으로 34,200원에서 23,000원으로 내린 쇼핑 카트는 표에는 46%지만 실제 개당 순마진이 2,866원, 12%다. 공급가가 300원만 올라도 이익이 거의 사라지는 자리라, 우리는 판매가가 순마진 하한 밑으로 내려가면 가격 변경 자체를 보내지 않게 막아 두었다.

    주문은 한 상품에만 왔다

    8개 중 주문이 들어온 상품은 캔버스 백팩 하나뿐이다. 주문 4건(그중 1건은 미입금 취소)이 전부 이 상품이고, 한 건은 18개 묶음 주문이었다. 마지막 주문은 8월 27일이고 그 뒤 6주 동안 새 주문은 없다.

    이 숫자가 말해 주지 않는 것

    표본이 8개라서 「백팩이 잘 팔리는 품목」이라고 일반화할 수 없다. 노출이 문제인지 가격이 문제인지도 아직 가르지 못했다. 그래서 지금은 한 번에 변수 하나만 바꾼다. 쇼핑 카트는 가격만 내렸고, 상품명·태그·이미지는 그대로 두었다. 최소 1주 뒤 같은 키워드로 검색해 뜨는지, 주문이 생기는지로 판독한다.

    시작 전에 정해 둘 것

  1. 마진은 수수료·배송비 결제수수료를 뺀 순마진으로만 본다.
  2. 순마진 하한을 숫자로 정하고, 그 밑이면 자동으로 막는다.
  3. 상품을 늘리기 전에, 올린 상품에 무엇이 노출을 막는지 하나씩 바꿔 본다.
  4. 이 작업이 돌아가는 곳: 위탁 자동화

    • 무재고판매
    • 위탁판매
    • 스마트스토어
    • 순마진
    • 온라인판매

    ※ 이 글은 우리 서비스의 실제 기록·측정값을 소재로 생성형 AI가 초안을 쓰고 사람이 확인해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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