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기록

    스마트스토어 상품등록 자동화, 등록 버튼보다 먼저 검사할 것 — 자동으로 올린 상세페이지 8개를 감사해 보니

    2026. 10. 11. · 직접 운영하면서 잰 기록

    등록 자동화가 조용히 망가뜨리는 곳

    「스마트스토어 상품등록 자동화」를 찾으면 대부분 도매처 상품을 긁어 와 한 번에 올리는 이야기다. 우리도 위탁 상품의 상세페이지를 자동으로 만들어 스마트스토어에 올리고 있다. 그런데 막상 올린 뒤에 다시 열어 보니, 문제는 등록 속도가 아니라 등록된 본문 안에 들어간 것이었다.

    2026-10-12에 판매 중인 8개 상품의 상세페이지 기록을 규칙 검사기로 다시 돌렸다. 결과는 통과 5건, 경고 1건, 실패 2건이다.

    실패한 상세페이지에 실제로 들어 있던 것

    가장 심한 한 건의 본문은 4,671KB였다. 우리가 정한 상한(약 293KB)의 16배다. 이미지 8장 중 6장이 파일 주소가 아니라 이미지 데이터 자체(base64)로 본문에 박혀 있었다. 모바일에서 상세페이지가 늦게 뜨는 원인이 이런 데 있다.

    같은 본문에 손님이 볼 이유가 없는 말도 섞여 있었다.

  1. 도매처가 사업자에게 보여 주는 칸: 「판매방식 MD홍보대행」, 「과세구분」
  2. 생성기에 주던 작업 지시: 「권장 이미지: …」
  3. 근거 표기 없는 기능성 문구: 「항균」, 「방수」
  4. 도매처 상세를 그대로 가져와 다시 쓰게 하면, 도매처 화면에 있던 거래 정보와 우리가 내부에서 쓰던 지시문이 같이 딸려 들어온다.

    그래서 등록 전에 거는 검사

    지금은 등록 직전에 아래를 기계적으로 검사한다. 1~3번에 걸리면 올리지 않고, 4~5번은 경고로 표시해 사람이 본다.

    1. 본문 크기 상한과 base64 이미지 금지

    2. 도매처 거래 용어 목록(공급가·마진율·판매방식 등) 노출 금지

    3. 내부 지시문 흔적(권장 이미지, TODO 같은 것) 금지

    4. 제목 단어 수 — 키워드를 나열한 제목은 경고

    5. 근거 없는 기능성 주장 표시

    그리고 등록은 전시중지 상태로 들어간다. 사람이 한 번 보고 켜야 손님에게 보인다.

    규칙 검사가 못 잡는 것

    규칙만으로는 「무엇을 쓸지 설명하는 문장」을 못 잡는다. 실제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같은 기획 문장이 본문에 남아 있었는데, 초기 정규식은 이 상품을 깨끗하다고 판정했다. 어미가 패턴에 안 걸렸기 때문이다. 이런 건 문장 성격을 따로 판정해야 한다.

    또 이 검사의 통과는 팔린다는 뜻이 아니다. 통과한 5건 중에도 주문이 없는 상품이 있다. 표본도 8개뿐이다. 이 검사가 막는 것은 「올리면 안 되는 것이 올라가는 일」까지다.

    자동화 프로그램을 고르기 전에

    대량 등록 기능보다 먼저 볼 것은 올라간 본문을 다시 읽는 장치가 있는가다. 등록을 자동화하면 실수도 같은 속도로 복제된다. 실패 2건과 경고 1건은 모두 생성기를 고치기(2026-08-19) 전에 만든 상세페이지였고, 고친 뒤에 만든 5건은 전부 통과했다.

    이 작업이 돌아가는 곳: 위탁 자동화

    • 스마트스토어 상품등록 자동화
    • 스마트스토어 자동화
    • 위탁판매
    • 상세페이지
    • 무재고 판매

    ※ 이 글은 우리 서비스의 실제 기록·측정값을 소재로 생성형 AI가 초안을 쓰고 사람이 확인해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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